합동청과(주) 법인과 중도매인간에 협의를 통하여 그동안 논란이 되어 왔던
선취거래 (도매시장에 상장된 농산물을 중도매인이 경매를 하기전에
판매를 목적으로 미리 가져가고, 추후 경매를 통하여 낙찰되는 가격에
정산하는 행위)를 2009년 9월 10일 부터 전면 중단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 선취거래를 통한 좋은 상품 미리 빼가는 악행을 금지하고, 중도매인은
필요물량을 경매시에 미리확보하라는 차원의 조치이며, 생산자의 권익을
보호하기위한 행위라 판단하여, 당 법인은 중도매인의 선취거래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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